• 인도, 네팔, 아이티, 케냐
  • 사업소개   >  식량지원사업   >   인도, 네팔, 아이티, 케냐   >   인도
인도
  • 인도는 13억 인구 중 22%가 빈곤층이며 이들은 결식과 영양실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도 29개 주 중에서도 비하르 주는 가장 열악한 곳으로 이들 중 80%가 빈곤층이며 90%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빈손채움은 헤세드사회교육재단과 함께 비하르 주를 중심으로 극빈자 급식과 학생들의 학교 점심(SFP-School Feeding Progrm)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강하르 마을학교 화재 보수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급식현황] 2019년
구분 학교 마을 고아원 합계
급식대상 친베리아, 낙타섬
2개 학교
강하르, 라니풀
2개 마을
꾸르따, 브람풀, 아킬풀, 빨리간지
4개 고아원
총 8곳
수혜인원 850명 400명 70명 1,320명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