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림, 질병 기타 재난을 당한 자들에 대한 구호금품 제공 및 구호인력을 파견하는 NGO 기관인 ‘빈손채움 재단’ 의 심볼마크는
따뜻하게 감싸 잡은 작은 손, 포개진 크고 작은 잎사귀, 물과 에너지를 전달하는 잎맥을 형상화하여 재단의 목표와 활동을 상징화했습니다.
심볼의 자주색의 의미는 존엄, 정의, 고귀함 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생명은 고귀하다는 믿음-
모든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기회의 균등한 분배가 보장된 투명한 사회에서
한 인격체로 존중받아야한다는 사회적 정의가 쉽게 실현되지 않는 이 세상에서,
소외되고 굶주린 자, 가장 약한 자의 빈 손을 채움으로써
궁핍하고 상처받은, 빛을 잃은 마음까지 환하게 가득채우는
영적 충만의 체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슬로건
Slogan
“빈손을 채우면 마음도 채워집니다.”
Fill Empty Hands, Fill Empty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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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채움은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절대빈곤에서 벗어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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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인, 기업과 교회의 기부를 통해 전 세계의 가난한 사람들과 마을들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투명하고 정직하게 일합니다.